[더퍼블릭=김수호 기자] 국적이 다른 세 명의 방송인이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는 강릉 시청과 함께하는 강릉 여행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베르토 몬디와 다니엘 린데만, 럭키가 함께한 이번 여행의 테마는 럭셔리다. 이들은 강릉의 다양한 여행코스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각종 체험들을 즐기고 명소와 음식들을 소개해 강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강릉은 언제와도 기분이 되게 좋아”라는 ‘럭키’의 말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번 영상은 ‘럭셔리’라는 여행 테마에 걸맞게 ‘주마강산승마클럽’을